
이번 fa 시장이 개장하고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기는 규모의 대형 계약이 나왔다. 주인공은 전 휴스턴 소속이었던 스프링어와 류현진이 몸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조지 스프링어 2020시즌 성적
51경기 출장, 189타수 50안타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37득점 OPS 0.899 fwar 1.9 bwar 2.2 DRS 6
2020 포스트시즌
13경기 출장, 57타수 15안타 타율 0.263 4홈런 10타점 8득점 OPS 0.791
직전 시즌 51경기 중 42경기를 중견수로 나왔던 스프링어는 338이닝을 소화하며 DRS 6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토론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시즌 토론토 외야진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27, LF)
57경기 출장, 208타수 64안타 타율 0.308 11홈런 33타점 28득점 OPS 0.882 fwar 1.2 bwar 1.2 DRS -3
랜달 그리척 (29, CF)
55경기 출장, 216타수 59타수 타율 0.273 12홈런 35타점 38득점 OPS 0.793 fwar 0.6 bwar 0.4 DRS -8
테오스카 헤르난데스 (28, RF)
50경기 출장, 190타수 55안타 타율 0.289 16홈런 34타점 33득점 OPS 0.919 fwar 1.6 bwar 1.5 DRS -2
2020시즌 토론토의 외야진을 책임졌던 야수 3명은 공격 쪽에선 어느 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 3명의 수비는 모두 형편없었다. (합계 DRS -13)

스프링어가 합류함으로써 구리엘 주니어가 지명타자로 자리를 옮기고 그리척이 좌익수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써 한결 나은 수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관건은 그의 나이인데, 스프링어는 올해로 32살이 되는데 31살에 1억불 이상 계약을 맺은 선수 중 제 몸값을 하는 선수는 극히 드물었다. (추신수, 조시 해밀턴, 제이슨 워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외야 최대어를 영입한 토론토, 그들은 과연 올 시즌 좀 더 가을의 깊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까. 류현진과 토론토를 응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야구부 > MLB'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샌디에이고의 거포 3루수, 매니 마차도 (0) | 2021.01.23 |
|---|---|
| 토론토의 새로운 마무리, fa 커비 예이츠 영입 (0) | 2021.01.21 |
| 김하성의 경쟁자? 2020 NL 신인왕 2위 제이크 크로넨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0) | 2021.01.19 |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핵,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0) | 2021.01.18 |
| '린도어 이적', 로사리오와 지메네즈에 기대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0)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