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와 다시 한번 한솥밥을 먹게된 박건우

2022 fa 2호 계약 소식이 들려오자 머지않아 3호 계약도 연달아 터졌다. fa 박건우가 NC 다이노스와 6년 100억 원에 사인하며 이번 fa 시장 3호 계약자&2호 이적생이 되었다.

 

2022 fa 2호 계약

 

[2022 FA] LG 트윈스, fa 박해민과 4년 60억에 계약

나성범, 박건우와 관련한 소문이 무성한 지금, 예상을 뒤엎는 2022 fa 시장 2호 계약자가 탄생했다. fa 박해민이 LG와 4년 60억이라는 적지않은 규모에 계약하며 시장 2호 계약자가 된 것.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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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박건우 성적

 

이번 fa 최대어 중 하나였던 박건우

126경기 출장, 타율 0.325 149안타 6홈런 63타점 82득점 13도루 OPS 0.841 wrc+ 138.5 war 4.62 WPA 1.64

 

박건우의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계약금 40억 원, 연봉 9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의 구조를 띄고 있다. 보장 94억 원의 계약에 fa 박건우를 낚아챈 NC였다.

 

6년 100억 원, 누구에게 쓰냐에 따라 자칫 오버 페이로 비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대상이 박건우라면 말은 달라진다. 박건우의 경우엔 오히려 싸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통산 박건우 성적

 

역대급 외야수 중 하나의 누적을 쌓아가고 있는 박건우

925경기 출장, 타율 0.325 1017안타 88홈런 478타점 582득점 82도루 OPS 0.879 wrc+ 134.1 war 28.93

 

박건우는 통산 30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우타자 중에서 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로 보더라도 장효조, 박민우를 이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그만큼 박건우는 검증된 타자라 볼 수 있다. 거기에 박건우는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할 만큼 준족을 가지고 있고 수비력 역시 잠실 코너 외야를 맡으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박건우

공수주를 다 갖춘 보기 드문 정상급 외야수 중 한 명이 바로 박건우인 것이다. 그만큼 가치가 뛰어난 선수이고 그렇기에 6년 100억마저도 염가 계약으로 보이는 까닭이다.

 

NC와의 계약을 마친 박건우는 손편지를 통해 두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인터뷰로 NC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NC와 결별을 앞둔 나성범

한편 NC는 fa 나성범과의 이별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박건우를 데려오는 길을 택했다. 거기에 다른 fa들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추가로 알려지며 그들의 행보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fa 박해민의 계약 소식 이후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 fa 이적 시장, 과연 앞으로 누가 더 팀을 옮기게 될까. 그리고 박건우는 각오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앞으로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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